$ rsync [options] /sourceSyncDirectory user@remoteServerIp:/remoteSyncDirectory $ (원격 서버 password 입력 promopt 뜸) (띵!) [options] 설명 1. -v: verbose 자세한 정보 출력 2. -r : 재귀적으로 하위 디렉터리 까지 복사(단 전송시 타임스탬프나 permission을 보존하지 않는다) 3. -a : archive mode. -r, -t(타입스탬프 보존), -l (심볼릭 링크 보존), -p(permission 보존), -g(g그룹 보존), -o(소유자 보존 - root 만 가능), -D(device, special 파일 보존)과 동일하다. 일반적으로 rsync 로 복제시 -a 옵션에 -z 옵션을 추가하면..

서버 로그파일을 tail 걸어서 보다가 오만 가지 로그 중에 특정한 값을 찾아봐야 할 경우가 많다.흔한 "grep" 옵션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. 1. AND 조건tail -f 파일명 | grep "A문자열과" | grep "B문자열 모두 포함된 부분" 2. OR 조건tail -f 파일명 | grep "A문자열 포함 부분과\|또는B문자열 포함 부분과\|또는 C 문자열 포함 부분"

네트워크 인터페이스명 확인 $ dmesg | grep -i eth 빨간 표시를 확인하면 변경된 이름을 확인할 수 있다. 네트워크 정보를 추가/변경 하기 위해서는 eth0, eth1 대신에각 변경된 이름으로 수정해야 한다. http://blog.kinesis.kr/141

find ./ -name "*.너땜에" -exec rename .너땜에 .열받어 {} \; 대소문자 갈린다고 그렇게 신경썼는데 결국 또 이 짓거리를 ㅋㅋㅋ......ㅇㅅㅇ;

젭알 올렸다 내렸다 하는 파일명은 "한글/./요상한특수문자/공백" 좀 쓰지말라고 이 아마츄어 잡것들아!! 일괄적으로 치환/걸러내는 정규식 비스므리한 명령은 일단 접어두고... 공백땜에 속썩이는 부분만 내맘대로 바꿔보았다."" 땡땡으로 싸면 된다고 해서... ]$ mv "공백이 들어간 파일명 짜증나.jpg" 공백이_들어간_파일명_짜증나.jpg 예제를 한글 파일명으로 써놓고도 이리 당당하게 투털투덜 할 수 있는 자신감!!! 좆나좆쿤!!